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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D램, 진짜 쓸 만해졌나?ㅣ박수현 KB증권 팀장ㅣ킥

CXMT D램, 진짜 쓸 만해졌나?ㅣ박수현 KB증권 팀장ㅣ킥

금융한국경제TV· 2026-07-30

CXMT의 기술력 향상 및 가격 경쟁력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국내 기업은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 전략을 유지해야 합니다.

중국 메모리 기업 CXMT의 D램 기술력이 빠르게 향상되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현재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제재와 기술력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CXMT의 D램 기술력이 성능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가격 메리트까지 고려하면 경쟁력이 충분하다. → [의미] 이는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CXMT의 성장으로 인해 한국 D램 기업들의 수익성이 일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고부가 가치 제품(HBM 등) 중심의 전략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 [사실] 애플은 미국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CXMT의 메모리를 탑재할 명분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정상 작동이 확인될 경우 다른 국가들(동남아, 중동, 러시아 등)도 중국산 메모리 채택을 고려할 수 있다. → [의미] CXMT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영향력 확대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 속도를 주시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익성이 높은 HBM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범용 D램 생산 비중을 줄이고 있다. → [의미] 이는 범용 D램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고부가 가치 전략은 긍정적이나, CXMT와 같은 중국 기업의 추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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