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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200까지 하락... 지금이 바닥 신호일까  | 이재규 SK증권 경인지점 차장 ㅣ김치형 앵커

코스피 5200까지 하락... 지금이 바닥 신호일까 | 이재규 SK증권 경인지점 차장 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7-30

밸류에이션 매력 및 수급 개선 기대로 코스피 6,000선 내외 반등을 기대하며,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는 줄이고 여유 자금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국 FOMC의 '매파적 동결' 해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PER 6배 이하의 역대급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과 외국인/기관의 순매수가 동반된다면 6,000선 내외까지의 단기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FOMC 회의 결과, 시장에서는 '매파적 동결'로 해석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합니다. → [의미] 하지만 이는 시장의 변동성이 이미 큰 상황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FOMC 결과 자체를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 [사실] 한국 코스피 시장은 PER 기준으로 포워드 6배 이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배, 3.5배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 [의미] 이는 과거 외환위기, 금융위기 수준에 해당하는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이며, HBM/AI 관련 내러티브가 없었던 과거에도 5~6배 수준은 유지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밸류에이션은 대반등이 나와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 [사실] 코스피 월봉 기준으로 10개월 이동평균선이 약 5,800선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2~3년간 이탈한 적이 없습니다. → [의미] 이 구간은 중요한 기술적 지지라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5,800선이 지지된다면 8월에도 점진적인 우상향이 예상되며, 이는 추세 반전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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