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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파멸적 구간서 외인이 샀다..반등 신호일까, 흔들기일까ㅣ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ㅣ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지점 팀장ㅣ허반석 모멘텀트리 대표

[긴급 진단] 파멸적 구간서 외인이 샀다..반등 신호일까, 흔들기일까ㅣ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ㅣ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지점 팀장ㅣ허반석 모멘텀트리 대표

금융한국경제TV· 2026-07-30

현 시장은 비정상적인 수급 충격 국면이나, 8월 이후 변동성 완화 및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4만원/170만원 회복 여부를 확인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비정상적인 수급 충격' 국면으로 진단하며, 최근 한 달간의 하락 속도가 과거 금융위기 수준에 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스템 리스크와는 성격이 달라 과도한 공포는 경계해야 하며, 8월에는 변동성이 완화되고 반등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바닥은 하루가 아닌 '구간'에서 만들어진다는 의견을 공유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하락 속도가 닷컴 버블 붕괴 및 코로나19 당시와 유사할 정도로 빠르다. → [의미] 현재의 주가 하락은 수급적인 측면에서의 비정상적인 충격이 강하게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 [투자자 시사점] 점차 정상적인 국면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과도한 공포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 [사실] 개인 투자자의 평균 코스피 매수 단가 레벨에서 20% 하락한 수준으로, 반대 매매 물량이 다량 나올 수 있는 시점이다. → [의미] 주가 반등 시에도 반대 매매 물량 출회로 인해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국내 수급적인 한계가 남아있음을 인지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사실] 과거 IMF 외환 위기,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을 제외하면 코스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후에는 대부분 반등 시도가 있었다. → [의미] 현재 고점 대비 40% 하락한 상황은 기술적으로 반등을 시도할 구간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부터는 변동성이 점차 줄어들고 반등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급하게 저가 매수하기보다 안정 신호 확인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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