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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등 시작되면... 가장 먼저 오를 종목  |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 ㅣ김치형 앵커

코스닥 반등 시작되면... 가장 먼저 오를 종목 |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 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7-30

코스닥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뉴파워프라즈마와 씨이랩의 펀더멘탈 개선 및 수주 모멘텀에 주목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장은 현재 정책 및 수급 변수가 많아 불확실성이 크지만,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에 집중하면 저평가된 성장주를 발굴할 기회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뉴파워프라즈마는 반도체 부품 사업 호조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씨이랩은 삼성SDS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은 정책 및 수급 변수가 많아 현재 관심도가 낮지만, 과거에도 시총이 작은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크게 상승한 사례가 있었음 → [의미] 현재 많은 코스닥 기업들이 과거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펀더멘탈이 좋은 종목을 발굴하고 스터디하기에 좋은 국면임 → [투자자 시사점] 당장 매수보다는 향후 시장이 회복되거나 기업 모멘텀 발생 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함.
  • [사실] 뉴파워프라즈마는 플라즈마 공정에 사용되는 RPS, RFS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 장비 회사임 → [의미] 과거 디스플레이향 매출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해외 장비사로의 반도체향 수출이 증가하며 실적이 급증하고 있으며, 연결 기준 자회사(도우인시스, 스페이스프로)들의 실적 개선도 이를 뒷받침함 → [투자자 시사점] 올해 600~700억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주가는 시가총액 3천억 중반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2분기 실적 발표 후 레벨업 가능성이 있음.
  • [사실] 씨이랩은 GPU 효율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삼성SDS와 5년간 3천억 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함 → [의미] 연간 매출 100억 원 수준의 기업에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이는 정부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되어 수주 연속성 및 사업 확장이 가능함 → [투자자 시사점] 이번 계약은 레퍼런스가 되어 향후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CL을 포함한 관련 수주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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