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기수's 돌직구 타임] 우리 증시 '하락의 골' 깊은 이유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김기수's 돌직구 타임] 우리 증시 '하락의 골' 깊은 이유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29

현재의 과도한 시장 급락은 일시적이며, 반도체 섹터는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는 레버리지 ETF 관련 금융당국의 정책 변경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과 비이성적인 급락을 겪고 있으며, 특히 코스닥은 20년 추세 하단을 이탈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급락이 과도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7월 28일 한국 증시에서 양시장 모두 서킷브레이크가 발생하며 코스피 지수가 10.84% 급락했습니다. 이는 IMF 외환 위기 당시보다 큰 폭락이며, 삼성전자 13%, 하이닉스 15%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종목이 급락했습니다. [의미] 이는 단순한 시장 조정이 아닌, 금융당국의 정책 변경(레버리지 ETF 관련 기본 예탁금 상향 시점 변경)으로 인한 수급 불안정성이 급락을 야기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들은 이러한 비이성적인 급락장에서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펀더멘털 기반의 종목을 선별하여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 [사실] 코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65% 이상 급락했으며, 월봉상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의 추세 하단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의미] 이는 개별 기업의 악재보다는 레버리지 ETF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장 전체의 과도한 하락임을 보여줍니다. 20년 동안의 저점을 깨뜨리는 것은 주식 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극심한 공포 구간에서는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20년 추세 하단 지지선 이탈은 시장의 신뢰도를 크게 훼손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이 필요합니다.
  • [사실] 미국 시장은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고 있지만, 순환매와 로테이션 장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헬스케어, 금융주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미] 이는 미국 시장이 한국 증시와 같이 특정 요인으로 인한 시스템적 위험보다는 기술주 중심의 조정과 다른 섹터로의 자금 이동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 시사점] 미국 시장의 안정적인 흐름은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국내 증시의 과도한 하락 후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