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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스퍼트] '이틀째 폭락' 삼전닉스 낙폭 과대 매수 가능권? '바닥' 확인은 필요하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마감 스퍼트] '이틀째 폭락' 삼전닉스 낙폭 과대 매수 가능권? '바닥' 확인은 필요하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29

현재 시장은 반도체 섹터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경쟁 심화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과도한 낙폭으로 인해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나, 셀트리온은 단기적인 대피처로, 주성 엔지니어링은 투톱의 움직임을 고려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오늘 시장은 투자 심리 위축과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 가속화로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섹터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실망 매물과 경쟁 심화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셀트리온은 실적 호조와 신약 개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 판매 부진이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이 되고 있으며, 주성 엔지니어링은 반도체 투톱의 방향성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보다는 수급과 심리에 의해 움직이며,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가속화되어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의미] 이러한 하락세는 7월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V자 반등보다는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비테크 AI 투자 우려감,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 반대매매 등이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으나, 반도체를 제외한 섹터의 매기 순환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사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50% 증가했습니다. [의미] 단기적인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HBM 4D램 본격 상용화 및 장기 공급 계약 체결 등으로 하반기 이후 매출 증가가 기대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현재 주가 흐름은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창신메모리 IPO 및 경쟁 심화 우려감은 레거시 반도체 중심의 경쟁으로,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경쟁은 3~4년 이후에나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20만 원대까지 하락했으나, 과거 저항대였던 110만 원대 구간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미] LTA 비중 확대 계획, 내년 영업이익 전망 등을 고려할 때 현재 가격대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빅테크 실적 발표 및 FOMC 이벤트 해소 이후, 그리고 메모리 부족 현상이 지속된다면 버텨야 하는 구간으로, 현금이 있다면 다른 섹터에서 이동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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