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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밸류업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밸류업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금융매일경제TV· 2026-07-29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저평가된 지주사 및 굴뚝 기업군에 주목하며, 단기적으로는 펀더멘탈이 명확한 반도체 종목의 기회를 노린다.

현재 시장은 글로벌 악재와 더불어 국내 증시 내부의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단기적인 부양책보다는 중장기적인 수급 구조 안정화 방안 마련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세제 개편안이 필요하며, 이러한 변화는 특히 저평가된 지주사 및 굴뚝 기업들의 재평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시장은 글로벌 악재와 더불어 국내 증시 내부의 취약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중이다. → [의미] 당국의 단기적인 증시 안정 펀드 투입이나 공매도 금지 등의 조치는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 [투자자 시사점] 임시적인 대책보다는 중장기적인 시장의 수급 구조 개선이 필요하며, 현재의 하락은 펀더멘탈 대비 정당하지 않은 측면이 있어 현금이 있다면 반도체 빅2와 같이 펀더멘탈이 명확한 종목에 대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 [사실] 정부가 조만간 일명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의미] 일부 오너 기업들이 상속 및 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의로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관행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다. → [투자자 시사점] 관련 법안 추진이 하반기에 이어지므로, 지주사 및 저평가된 굴뚝 기업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PBR 0.8배 미만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 [사실] 현재 우리나라 지주사들 중 상당수가 장부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일부 기업은 자산 재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 [의미]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같은 제도 개선 노력은 이러한 저평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중장기적으로 지주사 및 저평가된 굴뚝 기업들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자산 가치 대비 낮은 평가를 받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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