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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반도체 공습 본격화삼전·닉스 '초격차' 이상무?ㅣ 이성웅 다올투자증권 영업부 부장·강준혁 한국경제연구소 대표ㅣ더 워룸

중국發 반도체 공습 본격화삼전·닉스 '초격차' 이상무?ㅣ 이성웅 다올투자증권 영업부 부장·강준혁 한국경제연구소 대표ㅣ더 워룸

금융한국경제TV· 2026-07-28

중국발 반도체 공습 우려 속에서도 HBM 등 차세대 기술력을 가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매수 관점 유지, 한화오션은 추세 확인 후 접근, 펩트론은 116,500원 지지선 확인 후 200,000원 목표, 삼성전기는 과도한 하락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KNR시스템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중국발 반도체 공습 우려 속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상장 자금 출처와 국내 기업의 기술력 차이를 고려할 때 과도한 반응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화오션은 호실적을 달성했으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으며, 바이오 섹터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급락장에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중국 메모리 업체 CXMT 상장 후 국내 반도체 주가 급락 → [의미] 중국의 반도체 경쟁력 부각 및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가 확산됨. → [투자자 시사점] CXMT의 자금 출처(중국 국부펀드, 지방정부)와 기술력(DUV 노광장비 양산 등)을 고려할 때, 국내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수급이나 시장 잠식 우려는 과도할 수 있으며, HBM 등 초격차 기술력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함.
  • [사실] CXMT의 중국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 → [의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매출 비중(삼성전자 18%, SK하이닉스 24%)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실적 견인력을 고려하면, 단기적 우려보다는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주목해야 함.
  • [사실] 오늘 코스피 지수 10.84% 급락,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 [의미] 극심한 투자 심리 위축과 시장 체력 약화를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시장은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의 기로에 있으며, 국내 시장은 이미 선반영하여 내일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심리적 위축을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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