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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역대급 폭락 뒤 찾아온 기회ㅣ박종연ㅣ정헌정ㅣ정우창

"버틴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역대급 폭락 뒤 찾아온 기회ㅣ박종연ㅣ정헌정ㅣ정우창

금융한국경제TV· 2026-07-28

역대급 폭락장에서도 펀더멘탈 훼손 없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인내심을 갖고 홀딩하거나, 추세 전환 확인 후 저가 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코스피의 10% 이상 급락은 역사적으로 5번째에 해당하는 '매도 클라이맥스'로, 펀더멘탈 훼손보다는 투자 심리 위축과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과도한 투매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역사적 통계를 바탕으로 V자 반등을 기대하며 인내심을 갖고 보유하거나 저가 매수에 나설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이상 급락하며 6,000선까지 위협받았으며, 이는 2000년 이후 5번째 '10% 이상 급락' 사례입니다. → [의미] 역사적으로 이러한 극단적인 패닉셀 이후에는 단기간 내 강력한 반등이 있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의 급락은 매도 클라이맥스(진바닥) 통과 신호일 수 있으므로, 성급한 손절보다는 반등을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중국발 반도체 쇼크(DUV 노광장비 개발, CXMT 상장)와 엔비디아 관련 우려가 시장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 [의미] 하지만 DUV 노광장비의 기술 격차, CXMT의 투자 제한, 엔비디아 투자와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수혜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이러한 우려는 과도하게 증폭된 측면이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중국의 추격보다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확고한 기술 해자와 AI 서버향 수요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외국인이 올해 160조 원, 특히 5~7월에 100조 원을 매도했으나, 한국 증시의 YTD 상승률이 대만에 역전되어 포트폴리오상 불균형이 해소되었습니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100원 하락하며 안정화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외국인 수급의 기계적인 매도 물량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추가적인 외국인 매도 압력은 약화될 전망이며, 원/달러 환율 안정화는 긍정적인 수급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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