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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 증발! 전문가들 "가만히 있으세요" (2026년 7월 28일 장 마감)|성공투자 오후증시|파이널콜

코스피 10% 증발! 전문가들 "가만히 있으세요" (2026년 7월 28일 장 마감)|성공투자 오후증시|파이널콜

금융한국경제TV· 2026-07-28

현재는 공포심리 기반 패닉 매도 국면이므로 투매하지 말고 기다릴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반토막 수준의 저가 매수 구간이며, 향후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현금흐름 개선 신호가 추세 전환의 핵심 촉매

코스피가 역사적 수준의 10% 이상 폭락하며 종가 기준 다섯 번째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신용위험 우려,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에 따른 반도체 경쟁 심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기대치 미달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포 심리 속 투매보다는 실적 확인 후 반등을 기다릴 것을 조언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10.8% 하락하며 6,123선으로 마감 → [의미] 역사적으로 다섯 번째 10% 이상 낙폭(다컴버블, 911 테러, 글로벌 금융위기, 미-이란 전쟁 이후) → [시사점] 현재의 하락이 근본적 경제 위기(금리 급등, 유가 급등, 전쟁)보다는 심리적 공포와 수급 악화에 기인하므로, 이성적 투자 판단 필요
  • [사실] 엔비디아 5년물 CDS 프리미엄이 1일 최대 상승폭 기록, 4월 40bp 대비 82bp로 상승 → [의미] 시장이 엔비디아의 2,500억 달러 보증 능력에 의문 제기 → [시사점] AI 순환금융 구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약화, 향후 빅테크 실적 발표 시 자본지출(Capex) 규모 확인 중요
  • [사실] 중국 창신메모리가 상장 직후 시총 1위 기록, ASML EUV 독점력 위협 우려 제기 → [의미] 글로벌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향 압력 → [시사점] 장기적으로 중국의 추격이 본격화되는 신호이나, KB증권은 실제 공급 과잉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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