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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던지는 투매에 속지 마라ㅣ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기계가 던지는 투매에 속지 마라ㅣ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7-28

코스피의 과매도 국면 진입 및 AI 투자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반도체 중심의 투자 비중을 유지하되 AI 소프트웨어, 로봇, 조선 등으로 기회를 넓혀가는 전략을 권고합니다.

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본부장은 코스피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AI 투자 확대와 토큰 사용량 증가 추세로 인해 과매도 국면 이후 점진적 반등을 기대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과 AI 소프트웨어, 로봇, 조선 등 신규 투자 기회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 지수가 6,500포인트 밑으로 하락하며 과매도권 진입. 7월을 바닥으로 점진적 반등 가능성. → [의미] 시장은 과도한 공포에 휩싸여 있으나, 과거 인터넷 기업의 성장 사례처럼 AI 투자 확대는 결국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질 것. → [투자자 시사점] AI 전환 본격화 및 토큰 사용량 증가 조짐을 감안하여 시장 불안감에 휩쓸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필요.
  • [사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비중 축소에 따른 매도 지속. → [의미] 상반기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리밸런싱 효과. 하반기 상승 속도 둔화로 외국인 매도세도 완화될 전망.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매도가 단기적으로 시장 하락을 야기할 수 있으나, 과도한 매도세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세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
  • [사실]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 의지 표명에도 시장은 잉여현금흐름에 집중하며 회의적인 반응. → [의미] 시장은 AI 투자 의지뿐 아니라 '능력' 즉, 수익 창출 능력에 주목. 과거 인터넷 기업의 성장 과정처럼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될 것. → [투자자 시사점] 앤트로픽의 흑자 전환 및 높은 성장률 등 AI 기업들의 실제 수익 창출 데이터를 주시하며 시장의 오해가 풀릴 시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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