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앞에 선 핵시설' 프랑스 국가안보 초비상 [이슈ZIP]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30만 명 이상의 주민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유명 와인 생산지 보르도 인근까지 산불이 확산되면서 핵·방산 시설이 위협받는 등 국가 안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핵심 요약
-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30만 명 이상의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했습니다.
- 프랑스의 유명 와인 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산불이 번졌으며,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 스페인은 산불로 인해 사상 처음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올해 산불로 인한 소실 면적이 지난해의 7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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