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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떨어져도 괜찮다...정유주 더 좋아지는 이유 |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전략

유가 떨어져도 괜찮다...정유주 더 좋아지는 이유 |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전략

금융한국경제TV· 2026-07-28

유가 하향 안정화와 역대급 정제 마진에 힘입어 S-OIL,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한 정유주와 효성TNC, 금호석유화학, 국도화학 등 다운스트림 석유화학주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를 유지한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위원은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되는 것이 정유주에 유리하며, 정제 마진의 역대급 호황과 글로벌 설비 부족으로 인해 높은 이익 레벨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으며, 석유화학 업종에서는 다운스트림 제품(합성고무, 에폭시 등)을 생산하는 효성TNC, 금호석유화학, 국도화학에 주목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었으나,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진전 가능성으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 [의미] 이는 유가가 정치적 부담으로 인해 더 이상 급등하지 않고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유가 급등은 수요 위축을 야기하므로, 안정화되는 것이 정유주에 유리합니다.
  • [사실] 국내 정유사들은 내수 가격 상한제로 인해 기회 손실 및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의미] 유가가 더 오를 경우 적자 폭이 커질 수 있어, 유가 안정화가 실적 및 센티멘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상황에서 유가의 안정화는 정유사의 수익성 개선에 필수적입니다.
  • [사실] 2분기 정유사 실적은 긍정적이며, 3분기에는 유가 하락으로 소폭 조정될 수 있으나 정제 마진이 역대급으로 좋습니다. → [의미] 글로벌 정제 설비 부족(러시아, 중동 설비 타격)과 증설 부재로 인해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정제 마진이 급등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유가가 안정화되더라도 역대급 정제 마진 덕분에 높은 이익 레벨이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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