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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 한달 앞…토허제 때문에 시장은 혼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양도세 중과 유예 한달 앞…토허제 때문에 시장은 혼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06

영상 속 한줄 주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토지거래허가제 중첩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단기적 혼란이 예상되므로, 국토교통부의 명확한 지침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출처: MTN 머니투데이방송 영상 · AI 추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5월 9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토지거래허가제' 절차로 인해 사실상 4월 중순까지 거래를 마쳐야 중과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없어 매도자와 매수자, 그리고 일선 지자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관련 방침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부로 종료 예정입니다. → 유예 기간 내에 주택을 매도하지 못하면 다주택자는 상당한 중과세 부담을 안게 됩니다. → 다주택자 매도자들은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에 매도를 서두르려 할 것이며, 이는 단기적인 매물 증가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서울 등 규제 지역에서는 '토지거래허가제'가 적용되며, 허가 신청부터 계약 체결까지 약 2주가 소요됩니다. →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5월 9일 이전에 본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토지거래허가제 절차를 고려하면 사실상 4월 중순까지 허가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 매도자에게는 매도 시점을 크게 앞당겨야 하는 압박이, 매수자에게는 거래 절차의 촉박함이라는 제약이 발생합니다.
  • 정부의 토지거래허가제 관련 명확한 지침이 없어 각 자치구청은 각기 다른 신청 기한(4월 12일~16일)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 매도자와 매수자는 물론, 일선 지자체도 혼란을 겪고 있으며,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거래 절차의 불확실성은 매매를 위축시키거나, 특정 기한 내에 급하게 거래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할 수 있어 시장 변동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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