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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판치는 마약 광고…경찰은 '수수방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SNS서 판치는 마약 광고…경찰은 '수수방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25

SNS 상에서 GHB(물뽕) 등 마약 광고가 만연하고 있으나, 경찰은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약 광고는 현행법상 처벌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자들이 앱이나 계정을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수시로 변경하며 해외 서버를 이용하는 등의 이유로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경찰은 식약처의 수사 의뢰가 있을 경우에만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요약

  • [사실] SNS 상에서 GHB(물뽕)와 같은 마약 광고가 심각하게 유통되고 있다. → [의미] 이러한 광고는 실제 판매 및 투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성범죄와 연관될 가능성도 있다. → [시사점] 마약류 광고는 현행법상 처벌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심각성에 비해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 [사실] 경찰은 SNS 상 마약 광고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의미] 유통업자들이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수시로 변경하는 앱이나 SNS 계정, 그리고 해외에 위치한 서버 때문에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기 어렵다. → [시사점] 기존의 단속 방식으로는 진화하는 마약 유통 방식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 [사실] 경찰은 식약처의 수사 의뢰가 있을 경우에만 마약 광고 단속에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의미] 경찰 자체적인 적극적인 모니터링 및 단속보다는, 타 기관의 신고에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시사점] 마약 광고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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