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의 뿌리'…한글문화 거점 꿈꾸는 의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일제강점기 우리말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경남 의령에서 한글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 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영화 '말모이'의 실제 모델인 이극로 선생 등 세 명의 한글 학자를 배출한 의령은 한글 공원을 개원하고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 새로 문을 연 한글 공원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형상화한 조형물, 한글 학자 3인의 동상, 업적 전시물 등을 통해 우리말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의령군은 이를 바탕으로 학술 행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의령군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의령이 한글 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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