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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하반기 증시 전망…상승장 끝났나 vs 역사적 저평가 구간인가 ㅣ김영익·이경민 ㅣ 경제전쟁꾼

엇갈린 하반기 증시 전망…상승장 끝났나 vs 역사적 저평가 구간인가 ㅣ김영익·이경민 ㅣ 경제전쟁꾼

금융한국경제TV· 2026-07-24

김영익 교수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신중한 투자를, 이경민 부장은 저평가 구간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보고 투자 의견을 유지하며, 레버리지 ETF는 경계해야 함.

김영익 교수와 이경민 부장은 하반기 증시 전망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경기 선행 지수 둔화와 AI 과잉 투자 우려를 근거로 하락 추세 전환 가능성을 제기한 반면, 이 부장은 역사적 저평가 구간 진입과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상승 추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양측 모두 레버리지 ETF의 과도한 쏠림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투자자들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핵심 요약

  • [사실] 김영익 교수는 경기 선행 지수 둔화 가능성, AI 거품 논쟁, 증시 유동성 축소 등을 근거로 하락 추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의미] 이는 향후 경기 둔화와 더불어 주식 시장의 하락 국면이 1년 정도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성 자산을 늘리거나, 저가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실] 이경민 부장은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실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의미] 이는 현재 주가 수준이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향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는 단기적인 과매도 구간으로 보고, 실적이 꺾이는지 확인하며 반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사실] 지난 7월 들어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가 줄어들고 일부 순매수가 관찰되었으나, 김영익 교수는 과거 코스피의 큰 상승률을 고려할 때 리밸런싱 수요가 남아있어 당분간 순매도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의미] 이는 외국인 자금 유입 추세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환율 안정 및 한국 증시의 상대적 매력도 상승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매수 전환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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