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이란 '석기시대' 폭격 초읽기...중국 견제 비축분까지 가져와 / 머니투데이방송
핵심 요약
- 미국은 이란과의 잠재적 군사 작전에 핵심 전략 자산인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 JASSM-ER을 대규모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견제를 위해 태평양에 비축해둔 물량까지 동원하는 '올인'에 가까운 결단으로 평가됩니다.
- JASSM-ER은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로, 스텔스 형상과 최대 620마일 이상 비행 가능한 확장형 모델입니다. 1,000파운드급 관통 탄두를 탑재해 지하 시설이나 강화된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으며, GPS, 관성 항법 장치, 적외선 탐색기를 결합한 유도 방식으로 높은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 미국은 전쟁 전 약 2,300기 수준이던 JASSM-ER 재고의 80% 이상을 이번 작전에 배정하여, 현재 약 425기만 남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B-1B 전략폭격기 약 17대가 단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며, 일부는 기술적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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