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주마'·'가두리' 뭐길래…금융당국이 적발한 코인판 신종 시세조종ㅣ진현수 변호사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경주마'·'가두리' 뭐길래…금융당국이 적발한 코인판 신종 시세조종ㅣ진현수 변호사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금융한국경제TV· 2026-07-24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투자자는 설명되지 않는 급등이나 거래소별 비정상 가격, 입출금 제한 등의 위험 신호를 주의해야 합니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2년 동안 금융 당국은 40여건의 불공정 거래를 조사해 30여건을 고발했으며, 평균 14억 원의 부당 이득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주마', '가두리' 등 주식 시장의 시세 조종 수법이 코인 시장으로 옮겨왔으며, 금융 당국은 부당 이득의 165%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투자자는 명확한 호재 없이 특정 코인이 급등하거나, 특정 거래소에서만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높고 입출금이 막히는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2년 동안 금융 당국이 40여 건의 불공정 거래를 조사하여 30여 건을 수사 기관에 고발, 통보했습니다. 혐의자는 25명이며, 건당 평균 부당 이득은 14억 원입니다. → [의미] 기존에는 감시망이 부족했으나, 법 시행 후 코인 시장의 불공정 거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인 시장에서도 주식 시장과 유사한 시세 조종 수법이 만연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 [사실] '경주마'는 특정 계좌로 빠른 주문 반복을 통해 가격이 급등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법이고, '가두리'는 특정 거래소의 코인 입출금을 막아 다른 거래소와의 차익 거래를 불가능하게 한 후 시세를 올리는 수법입니다. → [의미] 다양한 신종 시세 조종 수법이 등장하며 개인 투자자 피해가 우려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수법들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여 투자 시 주의해야 합니다.
  • [사실] 이번 과징금은 부당 이득액의 125%에서 165%까지 부과되며, 형사 처벌과 함께 물릴 수 있습니다. → [의미] 범죄로 얻은 돈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하여 범죄 억제력을 높였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불공정 거래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으므로, 관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