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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물든 코스피·코스닥…5% 급락|레버리지 ETF 조기 수술…31일부터 시작|주식 마무리기자 등판(경제금융부 배시진 기자)[주마등]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시퍼렇게 물든 코스피·코스닥…5% 급락|레버리지 ETF 조기 수술…31일부터 시작|주식 마무리기자 등판(경제금융부 배시진 기자)[주마등]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24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다음 주 주요 경제 이벤트 결과에 따라 투자 전략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국제유가 급등 및 중동 리스크로 인해 5% 이상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정부는 레버리지 ETF 과열 방지를 위해 기본 예탁금 상향 등의 규제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합니다. 다음 주는 FOMC 회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5.7%, 5.3% 하락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의미] 국제유가 급등과 중동 리스크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유의하며 투자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정부가 레버리지 ETF의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대용증권 인정을 금지하는 조치를 31일부터 조기 시행합니다. → [의미]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억제하고 투자자 손실을 방지하려는 목적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레버리지 ETF 투자자는 계좌 내 현금 보유액을 3천만 원 이상으로 유지해야 신규/추가 매수가 가능하며, 매도 후 현금 입금까지 2영업일이 소요됩니다.
  • [사실] 금융당국은 레버리지 배율 조정, 매수/매도 호가 간격 확대, 리밸런싱 거래 시간 분산 등 추가적인 레버리지 ETF 규제 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 [의미] 현행 대책의 한계를 인지하고 추가적인 시장 안정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발표될 추가 규제 내용을 주시하며 레버리지 ETF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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