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계속 들고 가는 이유 | 고태훈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사 ㅣ김치형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 분할 매수 관점을 유지하며, 1~2년의 시간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고태훈 이사는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및 토큰 수요 증가가 반도체 산업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중요하며, 변동성 속에서도 분할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 선행 PER이 6.4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PER은 4~5배 수준이다. → [의미] 이는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매우 높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기존 보유자는 비중을 유지하고, 현금이 있는 투자자는 분할 매수로 접근할 기회이다.
- [사실] AI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포인트가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작되어 전력기기, MLCC 등으로 확장되었으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일부 영역에서는 차익 실현을 진행했다. → [의미] 포트폴리오 내에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섹터의 비중을 줄이고, 소비재, 석유화학 등 개별 이슈로 상승 가능한 섹터로 이동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섹터별로 신중한 포지셔닝 조정이 필요하다.
- [사실] 석유화학 섹터는 중동 사태와 미국 에너지 패권 경쟁으로 인한 원유, LNG, LPG 수혜와 더불어 중국의 공급과잉 해소 논리로 접근할 수 있다. → [의미]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일부 영역에서는 차익 실현을 하고, 소비재, 석유화학 등 개별 이슈로 상승 가능한 섹터로 비중 이동했다. → [투자자 시사점] 개별 기업의 구조 조정 및 수혜 가능성을 고려한 액티브한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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