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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이미 움직였다... 다음은 '이 종목'입니다 | 박정언 캐스터

돈은 이미 움직였다... 다음은 '이 종목'입니다 | 박정언 캐스터

금융한국경제TV· 2026-07-24

조선주는 미국과의 협력 및 엔진업체 수주 증가세, 바이오주는 실질적인 생산 능력 확대 및 기술 이전 모멘텀이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별 매수 전략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미국과의 조선 협력 본격화 및 엔진 업체들의 수주 증가세를 바탕으로 조선주가 재조명받고 있으며, 상반기 과도한 조정을 받았던 바이오주는 실제 생산 능력 확대와 기술 이전 모멘텀을 가진 기업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순 테마보다는 실적과 수주가 연결되는 기업 선별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미 양국이 조선 공동 연구 개발에 5년간 1,200억 원을 투자하고, 미국은 조선업 재건 정책과 상선 발주를 확대하고 있다. → [의미] 조선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엔진 업체들의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자 시사점]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등 조선사와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등 엔진 업체를 중심으로 미국 공급망 확대 수혜 및 실적 사이클이 긴 엔진 밸류체인에 주목해야 한다.
  • [사실] 상반기 임상 실패와 계약 불확실성으로 국내 바이오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생산 능력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 [의미] 시장은 단순 임상 기대감보다 실제 생산 능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체질 개선에 주목하고 있으며, 알테오젠 등 기술 이전 모멘텀 기업도 주목받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HLB, 유한양행, HK이노엔 등 하반기 대형 이벤트 예정 기업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등 사업 확장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 [사실] 조선업종에서는 미국 공급망 확대 수혜 기업과 엔진 밸류체인에 주목해야 하며, 바이오업종에서는 실제 생산 능력 확대와 기술 이전, 임상 모멘텀이 확인되는 기업이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 → [의미] 하반기 시장은 단순 테마가 아닌 실적과 수주가 연결되는 기업,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되는 기업에 투자 기회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투자자 시사점] 조선업과 바이오업종 내에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구체적인 수주 및 임상 모멘텀을 면밀히 분석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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