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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파는 메모리 "반도체 붐" VS "버블" [셀럽의 한 수]

없어서 못 파는 메모리 "반도체 붐" VS "버블" [셀럽의 한 수]

금융SBS Biz 뉴스· 2026-07-24

반도체 섹터는 HBM과 범용 D램 분리 접근, AI 생태계 내 역할 분담 고려하며, 코스닥은 주도주 등장 시점까지 관망하는 것이 좋다.

박진환 V자산운용 대표는 현재 한국 증시의 하락은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이 필요하며, 외국인 수급과 환율이 증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은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와 범용 D램으로 이분화되어 있으며, AI 경쟁 심화와 정부 주도 투자가 닷컴 버블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주도주 부재와 수급 불안정으로 당분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는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 → [의미] 고점에서 매수한 개인들의 물량을 소화하고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 [투자자 시사점] V자 반등보다는 바닥을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며, 횡보장이 길어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사실] 외국인의 한국 증시 영향력이 크며, 환율 변동에 따라 매수/매도 추이가 달라진다. → [의미] 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환율 안정과 외국인 매수 전환은 긍정적이나, V자 반등보다는 바닥 다지기 과정으로 해석해야 한다.
  • [사실] 알파벳 실적은 시장 기대에 부합했으나, 잉여 현금 흐름 마이너스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 [의미]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단기적으로 잉여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AI 투자 경쟁에서 뒤처지는 리스크보다 투자가 선행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하며, 단기적인 현금 흐름 악화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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