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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차세대 SMR, 국가 총력전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차세대 SMR, 국가 총력전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금융매일경제TV· 2026-07-24

조선주는 인프라 확장 기대감으로 HD현대중공업 중심으로, SMR주는 국내 수요 확보와 정부 지원에 힘입어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에 주목해야 한다.

영상은 K조선(현지법인 설립)과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을 분석합니다. K조선 관련해서는 마스카 프로젝트를 통한 인프라 확장 기대감과 수혜가 예상되는 HD현대중공업을 주목하며, SMR 관련해서는 국내 수요 확보를 위한 정부의 TF 구성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의 수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미 조선 협력 센터 개소를 통해 미국의 조선 인프라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음. → [의미] 이는 국내 조선 빅3의 수주 기대감을 높이며 관련 기자재 종목들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단순히 사무소 개설이 아닌,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군함 관련보다는 LNG 터미널, 해양 데이터 센터 등 인프라 확장에 초점을 맞춰 투자해야 함.
  • [사실] 국내 조선 빅3(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도크가 수년 치 일감으로 꽉 차 있어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며, 미국 내 인프라 수주 증가 시 추가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됨. → [의미] 중국 조선업체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한국 조선업체의 높은 기술력과 높은 수주 잔고는 수익성 유지의 기반이 됨. → [투자자 시사점] HD현대중공업이 MRO, 인프라 수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혜가 예상되어 타픽으로 꼽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른 빅3 종목들의 대장주 역할 변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함.
  • [사실] 정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육성을 위한 특별 TF를 구성하고, 12차 전력 계획 수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의미] 이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수요 확보를 통해 SMR 산업을 육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해외 기술 선점보다는 국내 수요 확보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용인 등 일부 지역의 전력 부족 이슈와 연계하여 SMR 건설 계획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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