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뉴스7 Q&A] 美 USTR '강제노동 관세' 이번주 부터...여파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반도체 섹터는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높게 보며 긍정적 뷰를 유지하고, GS건설을 건설 섹터의 탑픽으로 추천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합니다.
NH 투자증권 박지훈 부장은 현재 시장이 비정상에서 정상화 국면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있다고 분석합니다. 금리, 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안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량 감소와 온기 확산 추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뷰를 유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021년 카카오, 2023년 에코프로가 힘들었던 7월처럼, 현재 반도체 섹터 역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흐름을 보며 비정상에서 정상화 시장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미] 금리, 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안 요인이 상존하지만,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량 감소와 함께 온기가 다양한 섹터로 퍼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기존에 쏠렸던 시장이 평탄화 작업을 거치면서 건설주, 조선주, 로봇주 등에도 온기가 확산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인텔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지 않았고, 자본 지출을 늘린다는 소식에도 반도체 섹터는 조정 국면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꽤 조정을 받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의미] 현재 반도체 섹터는 일시적인 현금 흐름 악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다시 현금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램 수요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종목으로 매기가 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다운 사이클이 아니므로 락바텀(바닥)에 대한 우려는 접어두고 긍정적인 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는 27만원, SK하이닉스는 190만원 이하에서 다시 매수할 기회가 올 수 있으며, 전고점 돌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사실]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P(가격) 시대에서 Q(수량) 시대로의 전환을 논하며 반도체 소부장 비중을 줄이고 다시 디램 종목을 매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미] 이는 디램 섹터의 시기가 더 연장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포지션을 채우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전통적인 반도체 소부장 전략 외에 디램 섹터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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