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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악몽 끝났습니다" 반등 의심하면 기회 놓친다 | 이혁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팀장 | 디코딩 마켓

"6월 악몽 끝났습니다" 반등 의심하면 기회 놓친다 | 이혁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팀장 | 디코딩 마켓

금융한국경제TV· 2026-07-23

국내 증시는 바닥을 잡았으며, 수급 개선과 구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반등이 예상되므로 건설, 방산, 자동차, 코스닥 우량주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NH투자증권 이혁진 팀장은 구글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의 높은 수익성과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인했으며,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량 감소로 인한 수급 개선이 국내 증시 전반의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며, 건설, 방산, 자동차 밸류체인,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구글 알파벳의 클라우드 사업은 지난해 4분기부터 높은 매출 성장과 36%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높은 자본 지출에도 불구하고 6%대의 낮은 자금 조달 금리로 인해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AI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구글 클라우드의 견조한 실적은 반도체 업황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지난해 4분기 구글의 실적 발표 이후 메모리 반도체 ETF 펀드 플로우가 개선되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 [의미]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인 구글의 실적 발표가 끝났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번 구글 실적 발표 역시 긍정적인 펀드 플로우 유입을 통해 국내 증시 반등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량이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 [의미] 이는 그동안 꼬여있던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있으며, 변동성 축소로 고객 예탁금의 증시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수급 개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코스피 내 건설, 방산, 자동차 밸류체인 및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으로 투자 심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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