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남의 이기는 투자] '수급 유입' 신재생·로봇 다음 차례는 '이 섹터'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현 시장은 신용 반대매매 소화 후 기술적 반등 구간이며,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주도주의 흐름이 중요하지만 미국 증시 변동성을 경계해야 함. 신재생, 전력, 바이오, 로봇 등 개별 모멘텀 섹터에 대한 관심이 유효함.
IBK투자증권 함정남 차장은 최근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 이유가 신용 반대매매 청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며, 향후 시장은 외국인 수급과 주도주에 달려있다고 진단합니다. 반도체는 여전히 주도주 역할을 할 것이나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하며,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 관련 섹터의 경우 유가 상승 등 자체적인 모멘텀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로봇주는 바이오, 2차전지 섹터의 부진 속에서 반사 이익을 얻었으며, 코스닥 전반의 바닥 다지기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코스피 반등은 신용 반대매매 물량 소화 후 기술적 반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의미] 공포감 짙었던 시장에서 신용이 털린 자리에서는 재매수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경험적 원리에 기반함. → [투자자 시사점] 시장이 왜 오르는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고 기술적 반등 국면임을 인지해야 함.
- [사실] 외국인이 6,500~7,000p 구간에서 촘촘히 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미국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연관됨. → [의미] 외국인 관점에서 한국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는 시장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시사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와 대비되는 움직임임.
- [사실] 향후 코스피 8,000p 돌파를 위해서는 반도체가 다시 주도주 역할을 해야 하지만, 알파벳 실적 발표 후 나스닥이 주춤할 가능성이 있음. → [의미]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좋으나, 투자에 외부 자금이 필요해지면서 금리에 민감해질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다음 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나스닥 및 국내 증시의 흐름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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