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팔면 손해입니다! 외국인 반도체 싹쓸이 중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위원 | 하우스뷰
반도체, 증권, 유통 업종 중심의 저가 매수 관점을 유지하며 시장 반등을 기다려야 합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현재 시장이 단기 변동성을 동반하며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하며, 밸류에이션 상 현재 레벨에서 더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반도체, MCC 등 기존 주도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서고 있어 향후 수급 개선과 함께 한국 증시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낙폭 과대 구간에 있는 반도체, 증권, 유통 업종에 대한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시장은 주봉상 4주 연속 음봉을 보이고 있으나 양봉은 지켜내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금일 장 마감 후 찝찝한 흐름을 보임. → [의미] 개인 투자자들은 체감상 큰 하락을 느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하락 가속화 요인으로 알파벳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 심리와 국내 수급 꼬임이 작용했으며, 향후 빅테크 기업 실적 소화 과정이 필요함.
- [사실] 한지영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시장 하단을 6,300선, 상단을 8,000선으로 제시하며 큰 밴드를 예상함. → [의미] 매매 사이드카가 일상화된 현재 시장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높은 밴드를 설정했지만, 방향성은 우상향으로 보고 있음을 나타냄. → [투자자 시사점] 현재 한국 증시가 외부 충격 없이도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낮은 PER 구간에서 반등 확률이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레벨에서의 추가 하락보다는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음.
- [사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를 기록하며 반도체, MCC 등 기존 주도주를 중심으로 2조원 가량 매수함. → [의미] 개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매도하는 것과 달리, 외국인들은 한국 증시가 충분히 저렴해졌다고 판단하고 투자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의 수급 개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뚜렷해질 것이며, 이는 향후 한국 증시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