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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머니] '빚투'에 폭주하는 기타대출…'포모' 대신 '조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퇴근길머니] '빚투'에 폭주하는 기타대출…'포모' 대신 '조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22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빚투' 위험과 '조모' 현상에 주목하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을 고려하고 빅테크 실적 발표에 따른 시장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최근 한국 증시에서 '빚투'로 인한 기타대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급격한 시장 하락으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 사서 다행'이라는 '조모'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과 함께, 내일부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5대 은행의 기타대출이 은행 목표치의 3배 이상 증가하며 3조 4천억원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주로 주식 투자를 위한 마이너스 통장 및 신용대출 증가 때문입니다. → [의미]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은 줄이는 반면, 관리가 어려운 기타대출이 급증하여 전반적인 가계대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빚투' 확산은 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대출을 활용한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사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가 약 25% 하락하며 전 세계 주요국 지수 중 하락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이러한 급격한 하락세로 인해 과거 '포모(FOMO)'와 달리 '조모(JOMO, Joy of Missing Out)' 즉, '안 사서 다행'이라는 심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사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한 달 새 15조 9천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 [의미] 주식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적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으며, 이는 주식 시장으로의 투자 자금 유입이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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