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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수2] 시장변동성, 반대매매가 키울까? / 김대준 케이알리서치 대표

[시장 한수2] 시장변동성, 반대매매가 키울까? / 김대준 케이알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7-22

건설, 전력 인프라, 자동차 등 가치주 중심의 실적 장세 대비, 현대차는 저평가 매력 보유

최근 시장 반등은 반대매매 증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새로운 시장의 시작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 전력 인프라, 자동차 섹터가 유동성 장세 이후 도래할 실적 장세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차는 목표가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가치주로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신용 장고가 39조 원까지 증가했다가 반대매매 증가로 33조 원대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ETF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 확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 [의미] 반대매매 증가는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단순한 반등이 아닌 새로운 상승 흐름의 시작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이, 오히려 기회로 삼아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건설 섹터가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경기, 원전 모멘텀, 재건, 경기 회복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분석될 수 있습니다. → [의미] 유동성 장세 이후 도래할 실적 장세에서 건설 업종이 가치주로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소외되었던 시세 흐름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건설주는 앞으로 시세 탄력성을 가지고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깊이 있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최근 고객 예탁금이 140조 원에서 100조 원대로 축소되면서 앞으로 시장은 금융 장세가 아닌 실적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의미] 실적 장세에서는 꾸준히 돈을 버는 가치주, 즉 반도체, 조선, 철강, 건설, 유통, 석유화학 섹터가 중요해집니다. → [투자자 시사점] 아직 가치 섹터 내에서 움직이지 않은 건설 업종은 새로운 시세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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