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한미 웃고 종근당 주춤…제약사 2분기 실적 '희비'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개별 제약사의 해외 성과 및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중심으로 2분기 이후 실적 전망 및 투자 포인트를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함.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2분기 실적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외 성과 및 도입 품목의 원가 부담에 따라 기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특히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기술 이전 계약금 및 해외 시장 성과로 호실적이 기대되는 반면, 종근당은 수익성 둔화가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미약품 2분기 예상 매출 4,41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영업이익 1056억 원 (75% 성장) → [의미] GLP2 후보 물질 기술 이전 계약금 반영 효과 → [투자자 시사점] 해외 성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사실] 대웅제약 2분기 추정 실적 매출 4,259억 원 (6% 증가), 영업이익 594억 원 (17% 증가) → [의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 및 꾸준한 성장 → [투자자 시사점] 주력 품목의 견조한 해외 실적이 실적을 견인
- [사실] 유한양행 2분기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유럽 허가 마일스톤 수익 반영 → [의미] 초기 단계 수익이지만 실적에 긍정적 영향 → [투자자 시사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기여 예상,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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