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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에도 굳게 닫힌 외인 지갑...정부의 '이 대책'이 반전 열쇠?ㅣ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저평가에도 굳게 닫힌 외인 지갑...정부의 '이 대책'이 반전 열쇠?ㅣ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금융한국경제TV· 2026-07-21

AI 투자와 HBM 수요 지속성을 기반으로 실적 뒷받침되는 AI 반도체 및 소부장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유지하라.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현재 코스피 시장이 실적보다는 심리와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국면이며, AI 투자와 HBM 수요가 지속된다면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AI 반도체 및 소부장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코스피 급락은 실적 악화보다 수급 조정과 투자 심리 위축이 주된 원인이다. → [의미] 반도체 쏠림, 레버리지 ETF, 외국인 리밸런싱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는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으나,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 유입이 시장 방향성 전환에 필수적이며, 변동성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 [사실] 빅테크 기업(알파벳, 메타, 아마존 등)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 가이던스와 데이터센터 투자, HBM 수요 유지가 핵심이다. → [의미] AI 투자 확대가 확인되면 최근 시장 조정을 단순 수급 이슈로 해석할 수 있으며, FOMC나 유가 변수보다 AI 투자 지속성이 시장의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다. → [투자자 시사점] 빅테크 실적 발표 시 AI 투자 가이던스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 [사실] 외국인은 LG이노텍, 한미반도체, DB하이텍, 리노공업 등 AI 밸류체인 관련 종목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 [의미] 반등 초기에는 대형 반도체주보다 장비 및 테스트 기업의 탄력이 더 클 가능성이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투자자 시사점] AI 밸류체인 내 중소형주들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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