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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코넥스는 '예외' 실효성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코넥스는 '예외' 실효성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7-20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복 상장 규제 예외 적용은 투자자 간 이해 상충 문제를 간과할 수 있으며, 코넥스 시장의 낮은 유동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활성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지만, 자회사 코넥스 상장에는 예외를 두었습니다. 이는 위축된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설명되지만, 전문가들은 코넥스 시장 규모와 상관없이 주주 간 이해 상충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합니다. 코넥스 활성화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해 중복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으나, 자회사를 코넥스에 상장할 경우 예외를 적용함 → [의미] 위축된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됨 → [투자자 시사점] 코넥스 시장에 자회사를 상장하는 기업의 경우, 중복 상장 규제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음.
  • [사실] 물적분할 자회사는 주주 동의까지 받아야 하는 주주 보호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자회사가 코넥스에 상장 시 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음 → [의미] 거래소는 코넥스 시장의 상장 유인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투자자 시사점] 코넥스 시장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주주 간 이해 상충 문제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음.
  • [사실] 코넥스 상장 기업 수는 2017년 154곳에서 현재 107곳으로 줄었고, 올해 신규 상장 기업도 두 곳에 그침 → [의미] 코넥스 시장의 활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임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상황에서 코넥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중복 상장 규제 완화가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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