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이익·비이자이익 동시 개선...은행주 하락하면 잡아라ㅣ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위원
은행주 하락 시 매수 관점 유지, 증권주는 단기 트레이딩, 보험주는 업황 개선 주목.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은행주를 매수 기회로 제시하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증권주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추천하며, 보험주 중에서는 손해보험 업황 개선에 주목하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핵심 요약
- [사실] 은행주는 최근 시장 조정 시에도 배당 매력과 실적 기대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크게 하락하고 있다. → [의미] 연구위원은 이러한 은행주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특히 KB금융은 PBR 0.9배 수준까지 하락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되었다고 분석한다. → [투자자 시사점] 은행주는 하락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사실] 금융지주들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해이다. 특히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들의 호실적이 배당 재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의미] 증권사의 높은 이익이 금융지주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 주주환원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증권주 자체의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금융지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 [사실] 2분기 증권사들은 거래대금 증가로 인해 높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상품운영 수익 감소로 인해 순이익 증가폭은 거래대금 증가율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의미] 증권사의 전반적인 실적은 양호하나, 이익 증가율은 과거만큼 높지 않을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증권주에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며,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중 PBR 1배 이하 구간에 있는 종목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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