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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로테이션] 삼성전자 지난 자리 남은 긴장감 종전+에너지, 다음 주도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투자 로테이션] 삼성전자 지난 자리 남은 긴장감 종전+에너지, 다음 주도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07

대형 반도체주는 장기 계약 확대를 통한 이익 안정성 확보로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동 재건 및 정부 에너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건설/친환경/2차전지 관련주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는 메모리 가격 급등과 모바일 사업부의 선방에 기인하며, SK하이닉스 또한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이란-이스라엘 충돌 이후 중동 재건 수요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맞물리면서 건설(삼성 E&A, DL E&C, 한미글로벌) 및 신재생 에너지·2차전지 섹터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핵심 요약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61조원(매출액 71.92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5조원 초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이는 메모리 반도체(DRAM, NAND) 가격의 급등과 모바일 사업부의 수익성 방어 성공 덕분입니다. AI 확산으로 인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 심화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지속되며, 장기 계약 확산으로 이익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신증권 유형근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컨센서스(약 3.2조원)보다 높은 4조원으로 전망했습니다. → SK하이닉스 또한 HBM5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등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HBM 시장 파이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전자와 함께 대형 반도체주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는 관점이 유지됩니다.
  •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단기간 금리 인상에 소극적이며 당분간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 유가 상승이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매크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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