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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아직 안 끝났다...고점론, 틀릴 수 있다  |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ㅣ김치형 앵커

반도체 아직 안 끝났다...고점론, 틀릴 수 있다 |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7-16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중심의 트레이딩 관점을 유지하며, 코스피 6,600선 지지 시 분할 매수, 7,500~8,000선에서는 비중 조절을 권고합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코스피 급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단기적인 변동성 이후 실적 반영에 따른 우상향을 예상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고점론에 동의하지 않으며, AI 시대의 B2B 수요 중심의 구조 변화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4월 대비 코스피 지수는 올랐으나 시장 분위기는 우울하며, 최근 급락의 원인으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영향, AI 투자 둔화 우려, 빅테크 투자 심리 위축 등이 꼽힙니다. → [의미] 단기적인 수급 및 심리적 요인이 시장 하락을 주도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들은 이러한 단기적 요인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코스피 기업 이익 추정치는 600조원에서 800조원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지수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실적 개선세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시장은 결국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재의 불안감보다는 긍정적인 실적 추세를 주목해야 합니다.
  • [사실] 120일선이 걸쳐있는 6,600포인트가 코스피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7,000선이 깨지면 주식 비중을 늘리고 7,500~8,000선에서는 비중을 줄이는 박스권 매매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 [의미] 단기적으로는 특정 박스권 내에서의 움직임을 예상하며, 투자자들에게 구체적인 매매 구간을 제시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변동성 장세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도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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