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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쥔 변덕스러운 지수...금리 부담 뚫을 열쇠는 '실적'ㅣ이창훈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반도체가 쥔 변덕스러운 지수...금리 부담 뚫을 열쇠는 '실적'ㅣ이창훈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금융한국경제TV· 2026-07-16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유효하며, 6,500~8,200pt 박스권 내에서 실적 개선 업종 중심으로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하라.

이창훈 교수는 현재 코스피 지수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 과정에 있으며, 변동성이 큰 만큼 섣부른 패닉 매도보다는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접근을 조언합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유효하며, 6,500~8,200pt 박스권 내에서 실적 개선 업종 중심으로 분할 매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후 하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 → [의미] 이는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해소 국면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결과임 → [투자자 시사점] 섣부른 패닉 매도보다는 관망하며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함.
  • [사실] 레버리지 ETF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대통령이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함 → [의미] 금융 당국에서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진입 장벽을 높이는 등의 규제 강화가 예상됨 → [투자자 시사점] 일반 투자자의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는 더욱 신중해야 하며, 위험성이 큰 상품에 대한 투자는 전문 투자자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 [사실]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 투자자들의 물량 부담이 있었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추가 매수 여력이 줄어들고 있음 → [의미]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매도 우려가 축소되고, 외국인도 추가 리밸런싱 가능성이 낮아짐 → [투자자 시사점] 수급 측면에서 추가적인 큰 하락 요인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펀더멘탈이 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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