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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마켓] CPI 이어 PPI '깜짝 둔화'…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굿모닝 마켓] CPI 이어 PPI '깜짝 둔화'…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금융SBS Biz 뉴스· 2026-07-16

영상 속 한줄 주장

물가 둔화에 따른 금리 동결 기대감 상승으로 뉴욕 증시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으나, 반도체 업종의 약세는 국내 시장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SBS Biz 뉴스 영상 · AI 추출

미국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물가 둔화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뉴욕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반도체 업종은 중국 CXMT의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 재부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준의 7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90%까지 치솟았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6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월 대비 0.3% 하락, 근원 PPI도 전망치(0.3%) 대비 낮은 0.2% 상승에 그쳤습니다. → [의미] 에너지 및 식품 가격 하락이 물가 둔화에 기여했으며, PC 가격에 영향을 주는 포트폴리오 운용 수수료 및 항공료 하락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금리 동결 기대감이 더욱 높아져 성장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실] 미국 7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15.6으로 직전치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의미] 고용 지수와 기업 체감 물가 압력이 개선되었으며, 지불 가격 및 수치 가격 지수 하락은 물가 상승 둔화를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미국 제조업 경기가 견조함을 보여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12개 지역 중 11곳에서 경제 활동이 소폭 또는 완만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제조업 생산이 늘어나는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의미] 데이터 센터, 기계, 방산 부문 관련 주문 확대가 견조한 제조업 활동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미국 경제의 전반적인 탄탄함은 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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