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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대신 美에 투자'…트럼프 하루만에 번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통행료 대신 美에 투자'…트럼프 하루만에 번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7-1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침을 하루 만에 번복하고, 대신 중동 국가들의 미국 투자를 받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이는 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경제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과 이란의 대치 국면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던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대신 중동 국가들이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는 중동 국가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국가들이 미국에 수십억,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여 기록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투자 방식이 통행료 징수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큰 실수로 규정하며 갈등 고조의 책임을 이란에 돌렸습니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으며, 이란 인근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도 재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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