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졌다! 그렇지만 못 산다! "반도체 급락은 끝난 건가요?" l 강관우 l 정헌정 l 김권진

싸졌다! 그렇지만 못 산다! "반도체 급락은 끝난 건가요?" l 강관우 l 정헌정 l 김권진

금융한국경제TV· 2026-07-14

역사적 저평가 구간 진입한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하반기 반등을 노려야 합니다.

국내 증시가 120일선을 간신히 지키며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비관론 속에서 바닥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로 인한 수급 꼬임 현상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역사적 저평가 구간 진입과 AI 투자 확대 전망으로 하반기 반도체 업종의 긍정적인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실적 발표 및 거시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120일선(6,500선)을 터치한 후 6,800선을 지지하며 마감했다. → [의미] 인터넷과 경제 TV 댓글이 극단적으로 비관론으로 치달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포기하는 '투매' 현상이 나타나 바닥 징후가 포착되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러한 극단적인 비관론은 종종 시장의 바닥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사실] 현재 시장의 높은 변동성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수급 왜곡 현상에 기인한다. → [의미] 펀더멘탈이 양호한 본주가 파생 상품의 강제 청산과 쏠림 현상으로 인해 급락하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예: 단일가 매매 도입) 등 빠른 조치가 시장 신뢰 회복과 변동성 완화에 중요하며, 투자자는 레버리지 ETF 관련 상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사실] SK하이닉스의 현재 선행 PER은 4~5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삼성전자 역시 4배 초반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다. → [의미]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속에서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현재 가격대는 '최고의 바겐세일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분할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하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