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 선호투표제 도입키로…청년최고위원은 부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청년 최고위원제' 신설은 부결되어,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결정에 반발한 이성윤 최고위원은 사퇴했으며, 친명계 인사들은 '기득권 지키기'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더불어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제를 명문화한 것입니다.
-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에 따라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으며,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선출직 최고위원 중 한 명을 청년으로 분리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제' 신설은 부결되었습니다. 이는 최고위 다수인 친청계의 뜻대로 결정된 것으로, 친명계 인사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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