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보다 월급 적은데...사장님 건보료 폭탄 [NEWS 11]
직원에게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사업주가 오히려 본인의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원 소득이 사장의 소득보다 높을 경우, 직원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산정되는 현행 제도의 부작용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일부 개인 사업장 사장이 실제 소득보다 높은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 17만 6천 명이 넘었습니다. (예: 월 소득 2,300만 원 사업주, 최고 연봉 직원 소득 적용으로 건보료 82만 원 → 450만 원 인상)
- [사실] 사장보다 연봉이 높은 직원이 있을 경우, 그 직원의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됩니다. 이는 사장의 건보료 회피를 막기 위한 제도입니다.
- [의미] 전문 인력 영입 경쟁 심화로 사장보다 고소득 직원이 늘면서 제도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오히려 사장에게 역차별적인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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