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지금 사도 될까... 가장 중요한 변수 | 김서영 한화자산운용 ETF전략운용팀 부장ㅣ김치형 앵커
반도체 고점론을 부정적으로 보며, AI CAPEX 지속 및 공급 부족으로 인해 반도체 비중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 반도체 업종의 급락은 과도한 우려로 인한 것으로, 2028년 이후에도 AI CAPEX 투자는 지속될 것이므로 반도체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외국인의 매도 압력은 거의 해소되었으며, 메모리 수급 밸런스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코스피 시장이 3주간 급락했으며, 특히 7월 8일 단기 바닥 신호 이후에도 하락이 지속됨. → [의미] 이는 중동 정세 불안, 반도체 업종의 동시다발적 우려, 금리 상승, 레버리지 ETF 및 외국인 매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임. → [투자자 시사점] 현재의 하락은 과도하며, 단기 바닥 신호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음.
- [사실] 외국인의 YTD 매도가 160조 원에 달했지만, MSCI 리밸런싱 관련 매도 압력은 거의 소멸된 상태임. → [의미] 코스피 PER이 5.8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매도가 지속된 것은 반도체 사이클 둔화 우려 때문이었음.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매도 압력 감소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인해 시장 반등 가능성이 높아짐.
- [사실] 2028년부터 반도체 사이클 다운턴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나, AI CAPEX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의미] 메타, 오픈AI 등 빅테크들의 AI 경쟁이 치열하며, AI 효율성 증대가 오히려 CAPEX 투자를 증가시킬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2028년 이후에도 이익 성장이 가능하므로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며, 낙관적인 전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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