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자 주말새 200여명 응급실행…"만성질환자 더 조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사실] 지난 12일 전국 516개 의료기관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88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만 200명 넘게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의미] 폭염이 심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사점] 고령층, 영유아, 임신부 등 노약자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더욱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실]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은 사망 위험이 19%, 심혈관 질환자는 14% 증가합니다. [의미] 폭염은 기저 질환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사점]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는 심장 기능 저하, 전해질 불균형, 부정맥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건강 관리가 요구됩니다.
- [사실] 폭염 시에는 무더위 시간대 야외 작업을 피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해야 합니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 음료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의미] 적극적인 수분 섭취와 휴식이 온열질환 예방에 중요합니다. [시사점] 온열질환 증상(극심한 흉통, 호흡곤란, 어지럼증) 발생 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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