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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증시 또 급락···반등 실마리는? / 김대준 / KR리서치 대표

[특집] 증시 또 급락···반등 실마리는? / 김대준 / KR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7-13

현 시장은 바닥 구간 진입 및 금융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 중이므로, 단기 금리 이슈를 소화하며 가치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9월 이후 시장 반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은 금융 장세에서 실적 장세로 전환되는 과도기이며, 지수는 거의 바닥 수준에 도달했으므로 7월, 8월의 금리 이슈 및 변동성을 고려하여 9월 이후의 상승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존 주도주보다는 가치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는 6,7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은 800선을 하회하며 급락하고 있습니다. → [의미] 시장은 단순히 하락 원인을 찾기보다, 어디까지 빠질지 판단하고 수급 동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지수는 상승분의 약 40%에 해당하는 조정을 받아 6,600포인트 수준의 저점 구간에 진입했으며, 가격적으로는 거의 하단에 도달했습니다.
  • [사실] 작년 시장 출발 시점의 고객 예탁금이 40~50조 원이었으나 최근 140조 원까지 증가했다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시장이 유동성(돈의 힘)에 의해 상승하는 금융 장세에서 벗어나, 실적 장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기존 주도주였던 반도체 투톱보다는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금융주, 자동차, 조선, 철강, 유통, 석유화학 등 꾸준히 실적을 내는 가치주로 관심 전환이 필요합니다.
  • [사실] 미국 6월 CPI 발표 예정이며, 최근 3개월간 3.4%, 3.8%, 4.2%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CPI가 4.2% 이상으로 발표될 경우 금리 인상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7월 FOMC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7월과 8월에는 금리 이슈로 인한 시장 출렁임이 예상되므로, 반등 시점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9월 이후 중간 선거를 대비한 경기 부양 정책과 함께 시장 회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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