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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애널리스트가 바빠진다..소비 양극화 속 백화점 강세 지속ㅣ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유통 애널리스트가 바빠진다..소비 양극화 속 백화점 강세 지속ㅣ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7-13

하반기에는 소비 양극화와 외국인 소비 증대에 따른 백화점 업종 비중 확대가 필요하며, 신세계와 롯데쇼핑을 최선호주로 고려할 만합니다.

하반기 유통업은 소비 양극화 심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신세계와 롯데쇼핑이 최선호주로 꼽히며, 홈플러스 사태는 경쟁 완화를 통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기존 대형마트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상반기 내수 시장은 생필품 물가 부담 등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백화점은 프리미엄 소비와 명품 수요로 선방했습니다. → [의미] 이는 소비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고가 소비와 저가 소비만 늘고 중저가 소비는 위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하반기에도 이러한 소비 양극화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백화점 업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 [사실]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2,100만 명 이상, 국내 소비 규모 약 30조 원 이상이 예상됩니다. → [의미]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과거 면세점 중심에서 백화점, 올리브영, 다이소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이는 유통업 실적에 미치는 외국인 소비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백화점은 이러한 외국인 소비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실] 신세계는 압도적인 프리미엄 점포 경쟁력과 높은 명품 매출 비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외형 성장과 외국인 매출 증가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강남점, 본점 등 메인 점포 리뉴얼 효과와 더불어 명품 수요 증가 시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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