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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봉쇄 선언에 미국은 공습 재개…국제유가 '출렁' [원자재 따라잡기]

이란 봉쇄 선언에 미국은 공습 재개…국제유가 '출렁' [원자재 따라잡기]

금융SBS Biz 뉴스· 2026-07-13

영상 속 한줄 주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에너지 섹터(특히 유가)에 주목하되, 구리, 알루미늄, 리튬은 공급 및 유동성 요인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금은 상승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출처: SBS Biz 뉴스 영상 · AI 추출

이란 봉쇄 선언 및 미국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현재 비축유 방출 및 수요 억제로 인해 유가 상승이 제한적이지만, 연말까지 비축유 재고가 최저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 공급 차질 우려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구리는 구조적 공급 부족, 알루미늄은 대체 수요와 중국 정책, 리튬은 유동성 후행성을 고려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며, 에너지 섹터가 하반기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제시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 이후 미국과 이란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국제유가(WTI, 브렌트)의 큰 상승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의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공급 차질 부분은 반영되었으나,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 억제(차량 2부제, 재택근무 등)와 비축유 방출(역대급 4억 배럴)로 인해 유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이 어렵지만, 연말까지 비축유 재고가 43년 내 최저치(미국) 및 13년 내 최저치(OECD)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질 수 있다.
  • [사실] 전략 비축유 방출은 유가 상승을 견인하기 어렵고, 오히려 바닥을 확인시켜주는 역할만 한다. → [의미] 과거에도 비축유를 채웠지만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각국 정부는 유가가 가장 쌀 때 비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투자자 시사점] 유가 상승을 점치기보다는 공급 부족 심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하며, 러시아의 디젤 생산량 감소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사실]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는 어렵고, 홍해 사태처럼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 [의미] 기업들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희망봉 우회 등을 선택하고 있으며, 사우디, UAE 등은 오일 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유 수출량이 정상화되기 어렵고, 신뢰성 훼손 문제가 지속될 수 있다. 현재 1000만 배럴 수준에서 300만 배럴 이상 감소 시 정상화는 더욱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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