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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하락에 두려울땐... "아무것도 하지 말자" | 염승환 LS증권 이사ㅣ김치형 앵커

끝없는 하락에 두려울땐... "아무것도 하지 말자" | 염승환 LS증권 이사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7-13

SK하이닉스 급락 등 시장의 공포에 휩쓸리지 말고,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 및 심리적 요인임을 인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하반기 순환매 장세를 대비한 분산 투자를 고려하라.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현재 증시 하락이 수급 불안과 심리적 요인이 크며,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므로 섣부른 매도보다는 관망하거나 분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쏠림에서 벗어나 실적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요약

  • [사실] 개인 투자자 예탁금이 6월 139조에서 현재 107조로 30조 감소했습니다. → [의미] 시장을 지탱하던 개인 투자자의 유동성 여력이 약화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 수급이 위축되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사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고, ADR 상장 모멘텀이 종료되었습니다. → [의미]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논란이 재점화되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반도체 섹터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으나, 장기적인 사이클 판단이 중요합니다.
  • [사실] 현재 코스피 PBR이 8배 초반으로, 과거 경험상 밸류에이션 상 바닥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의미] 기업들의 이익 훼손이 없는 한,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한 하락일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낙폭 과대 구간에서 회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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