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포항·경산에 첫 폭염중대경보…"야외활동 중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최근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이는 체감 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 기온 39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는 등 극심한 폭염 상황에서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경고입니다.
- 폭염중대경보는 온열 질환 및 인명 피해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 재난 경보 수준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도 사망과 같은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수적입니다.
-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 역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 중이며, 낮 동안 쌓인 더위와 피로 회복을 방해하여 다음 날 폭염의 건강 위험을 더욱 높일 수 있으므로, 야간에도 적절한 냉방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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