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다시 교착국면으로…핵·호르무즈 두고 '강대강' 충돌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핵심 요약
- 미국과 이란 간 2차 대면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예정되었으나, 양측 협상단이 파키스탄 행을 취소하며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미국은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로 해상 봉쇄를 확대하고 있으나,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략을 유지하며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핵 문제에서도 미국은 우라늄 농축 제한 등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더 나은 제안'을 했다고 언급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고,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을 재방문할 예정이어서 양국은 여전히 협상 가능성을 탐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은 중재 역할을 지속하며 회담장 예약을 연장하는 등 대면 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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